MyApp Analyze
언어:|MyCapital ↗
news·집필: MyApp Analyze·AI 큐레이션

기후 위기의 '임계점'을 넘어, 우리는 지금 어떤 행동을 시작해야 할까

기후 변화가 단순한 자연현상을 넘어 우리 곁에 존재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뉴스를 넘어선 생존의 문제로 다가온 이 시점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합니까?

출처: thepaper.cn

2021년 여름, 중국 허난성 저우촨에서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치명적인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기자로서 저는 한 주민의 말을 듣고 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건지, 아무도 묻지 않았습니다." 그 질문은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 후 저는 기후 변화가 단순히 먼 곳에서 일어나는 우연한 재난이 아니라, 그 원인을 따져보면 인간의 활동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기후 변화 보도라는 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기후 변화가 우리 일상과 거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022년, 저는 현장에서 그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중국 충칭의 산불, 강서성의 폭염과 가뭄, 상하이의 염해 역류 등은 모두 기후 변화라는 하나의 거대한 힘의 증거였습니다. 이제는 기후 변화가 우리 곁에서 벌어지는 일상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2023년 1월, 저희 팀은 중국 언론계에서 유일하게 기후 변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자 잡지 《임계점》을 창간했습니다. '임계점'이란 단어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는 기후 과학에서 말하는 지구의 생태계가 넘어서면 되돌릴 수 없는 대규모 파괴를 초래하는 '임계점'입니다. 다른 하나는 우리 사회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전환점'입니다. 저희는 기후 변화가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는 것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고 믿습니다.

《임계점》 창간 이후, 저희는 매달 꾸준히 기후 현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UN 총회와 같은 국제 무대에서 전 세계 리더들이 기후 문제를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기록했고, 수많은 전문가들과 인터뷰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에너지 전환과 기후 적응, 이 두 가지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열쇠입니다. 저희는 인간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능력을 사용할 의지와 그 속도입니다.

저희의 노력은 단순히 기사를 쓰는 것을 넘어,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23년 5월, 저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우리와 기후 변화의 거리'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미래 세대에게 기후 행동의 씨앗을 심는 것이 저희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입니다.

2024년 9월, 저희는 《임계점》을 통해 COP29 전망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저희는 더 큰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2026년 10월 12일, 저희는 '지구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이제 저희는 더 넓은 공간에서 기후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지구 채널이 오픈된 지 단 2일 만에, 정부, 대학, 기업, 학계 및 국제 사회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저희는 그저 올바른 길을 걷고 있을 뿐입니다. 저희가 가진 가장 큰 목표는 이 길에 더 많은 사람이 동참하는 것입니다.

지구 채널의 오프닝 영상 속에 있는 한 문장이 저희의 미래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소리가 소리를 듣고, 행동이 행동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것이 저희의 사명이자 책임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작은 행동이, 앞으로의 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관련 이미지

관련 이미지

관련 이미지

참고 URL: https://www.thepaper.cn/newsDetail_forward_34246973

태그

#기후 변화#임계점#지구 채널#기후 위기#환경 보호#COP29

관련 글

news

중국 총영사관 직원 사칭 사기 주의, 대만족 보험

라오스에서 중국 총영사관 직원을 사칭해 돈을 요구하는 사기가 늘고 있습니다. 신분 확인 없이는 절대 송금하지 마세요. 24시간 상담 전화를 알려드립니다.

#중국 총영사관#라오스#사기 예방

최신 글